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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산칼럼

백남준 담임목사 은사로 세워지는 교회 공동체의 연합과 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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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름다운동산교회
댓글 0건 조회 96회 작성일 26-06-13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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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1212-20절은 교회를 인간의 에 비유합니다. 몸은 단 하나의 세포로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수많은 팔, 다리, , 귀가 모여 하나의 몸을 이룹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머리로 둔 교회 공동체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서로 다른 배경, 성격, 그리고 다양한 '은사'를 가지고 모였습니다.

성경은 이 다양성이 교회를 파괴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온전하게 만드는 필수 조건이라고 말합니다. 

발이 "나는 손이 아니니 몸에 붙지 않았다"고 낙심할 필요가 없습니다

귀가 "나는 눈이 아니니 몸이 아니다"라며 자신을 쓸모없는 존재로 여기 외면해서도 안 됩니다

공동체 안에서 나의 은사가 작아 보인다고 해서 낙심하는 것은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불신하는 것입니다

반대로 눈이 손에게 "내가 너를 쓸 데 없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나와 다른 은사를 가졌다고 해서 타인을 무시하거나 배척하는 것은 공동체의 연합을 깨뜨리는 교만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이 그 원하시는 대로 지체를 각각 몸에 두셨다"고 선언합니다(18).

우리가 가진 은사와 직분은 우연히 얻어진 것이 아닙니다.하나님의 치밀한 계획과 주권 속에서 배치된 디자인입니다.

서로 다른 은사가 모여 조화를 이룰 때, 교회는 비로소 세상 속에서 그리스도의 살아있는 몸으로 기능할 수 있습니다

나의 은사를 조화롭게 발휘하고, 타인의 은사를 존중할 때 우리 교회의 연합은 더욱 단단해 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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