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찬양생활 > 동산칼럼

본문 바로가기

동산칼럼

백남준 담임목사 슬기로운 찬양생활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아름다운동산교회
댓글 0건 조회 257회 작성일 26-02-14 08:26

본문

사람은 기쁨 가운데 있을 때 노래하게 되고, 감사가 넘칠 때 자연스럽게 흥얼거리게 됩니다

아이가 선물을 받으면 노래하듯 기쁨을 표현하고, 마음이 벅찰 때 우리는 저절로 찬양에 가까운 고백을 하게 됩니다

이처럼 노래와 찬양은 인간의 가장 본능적인 언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신앙의 자리에서 드리는 찬양은 단순한 감정의 표현을 넘어, 하나님을 향한 믿음의 고백이며 삶의 태도입니다

시편 150편은 이러한 찬양의 본질과 방향을 가장 분명하게 보여 주는 말씀입니다.

시편 150편은 시편 전체의 마지막 장으로, 모든 말씀을 찬양으로 마무리합니다.

 “여호와를 찬양하라는 힘찬 선포로 시작하여,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라는 장엄한 선언으로 끝맺습니다

이는 찬양이 특정한 시간과 장소, 혹은 특정한 사람에게 국한된 행위가 아니라, 모든 존재가 마땅히 감당해야 할 거룩한 사명임을 가르쳐 줍니다.

시편 150편은 우리에게 찬양이 신앙생활의 부수적인 요소가 아니라 중심임을 깊이 일깨워 줍니다

슬기로운 찬양 생활이란 하나님을 바로 알고, 그 크신 은혜를 늘 기억하며, 우리의 삶 전체로 그분을 고백하는 것입니다

오늘도 우리의 호흡이 이어지는 한, 하나님을 향한 찬양의 고백이 멈추지 않기를 소망합니다. “할렐루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