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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에 가서 기차나 자동차를 타고 가다보면 터널이 많습니다. 길이가 짧은 터널은 금방 지나기 때문에 기분이 상쾌합니다. 그러나 아주 긴 터널을 지날 때는 상쾌하지만은 않습니다. 어두컴컴한 터널을 빨리 통과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는 지금 긴 터널을 지나가고 있습니다. 이 터널은 지금까지 한 번도 지나본 적이 없는 너무나 어둡고 캄캄한 터널입니다. 두주만 가면 되는지 아니면 한 달이나 두 달 정도 더 가야하는지, 지나가본 길이 아니기에 터널의 길이가 어느 정도이고 얼마나 걸릴지 짐작조차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더 힘든 것입…

  • 프랑스 파리의 노틀담 사원은 1163년 기초석을 놓은 뒤 3세기 그러니까 300년에 걸쳐 건축된 정말 아름답고 웅장한 성당입니다. 그런 노틀담 사원이 지난해 4월 15일 내부보수공사를 하던 중 화재로 상당부분이 타버렸습니다. 그래서 그곳을 찾는 많은 순례자들을 안타깝게 해고 있습니다. 노틀담(Notre-Dam)사원을 그린 세 화가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한 화가는 노틀담 사원을 전면에서 그렸습니다. 그리고는 정말 아름답다고 자평했습니다. 다른 한 화가는 사원의 측면을 그렸고, 또 다른 한 화가는 노틀담 사원 안으로 들어가서 웅장하고 …

  • 한 때 한국 오순절 교회가 내 걸었던 슬로건이 있습니다. <소위 삼박자 축복>입니다. 3박자 축복은 사도요한이 가이오 장로에게 쓴 서신인 요한삼서 1:2절을 근거로 삼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같이 네가 범사가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네 영혼이 잘되고 범사가 잘되고 강건해진다> 이렇게 이 세 가지 약속의 말씀은 동일선상에 놓고 해석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이 세 가지에는 분명한 우선순위가 있습니다. 첫째 네가 예수 믿어 네 영혼이 구원 얻으면, 네 영혼의 집인 육체가 이 땅에 …

  • 서울대 경제학과 김00교수는 경제논리에 따라 이런 말을 했습니다. <기독교인은 결코 가난해 질 수 없다> 무슨 뜻일까요? 부자라고 하면 우리는 돈이나 주식 아니면 부동산을 많이 가진 사람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과학이 눈에 보이는 것만 물체가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전기의 파워도 물질로 인정하듯이 재능이나 경험 그리고 성품 같은 무형재산도 부에 포함된다고 합니다. 얼마 전에 미국농구의 황제로 불려진 코비브라이언트가 헬기 추락사고로 죽었습니다. 코비는 재산이 3억 5천 만 달러라고 합니다. 영국축구선수 베컴은 코비와는 비…

  • 오늘날 교회 안에는 세 부류의 그리스도인들이 있습니다. 첫 번째 부류는 자기 자신만 바라보고 사는 사람입니다. 언제 어떤 상황, 어떤 일도 자기중심입니다. 이웃도 없고 하나님도 없습니다. 그러다 보니 나눔이나 베품이 없습니다. 이웃이야 굶든지 말든지 자기 배만 부르면 그만이고, 이웃집 가게는 파리를 날려 문을 닫을 지경이라도 자기 가계만 잘되면 그만입니다. 오직 자기 자신과 자기가족뿐입니다. 심지어 교회일도 자기주장이 관철되기를 바랍니다. 그런 삶을 가리켜 온전한 십자가를 이루는 삶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그런 삶 속에서 십자가의…

  • 우리가 인생을 살다보면 여러 가지 많은 일들을 경험하게 됩니다. 그 많은 일들 가운데는 좋은 일도 있고 좋지 않은 일도 있습니다. 어쩌면 좋은 일보다 좋지 않은 일이 더 많은지도 모릅니다. 사람은 좋은 일과 좋지 않은 일 사이에서 기분이 좋았다가 나빴다가 변덕을 부리면서 살아갑니다. 좋은 일이 있으면 <하나님 감사합니다, 주님 밖에 없습니다.>라는 말을 연발하면서 싱글벙글하면서 기뻐합니다. 이 세상에서 나를 위해주고 생각해주시는 분은 하나님밖에 없고, 또 그분 하나님이 나를 위해 존재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

  • 우리는 아침에 눈을 뜨는 순간부터 불평거리를 만나게 됩니다. 하루 종일 내 마음에 들지 않는 상대방과 주위환경에 대해 불평을 늘어놓습니다. 어떤 때는 불평하면서도 불평하지 않는 것처럼 자기합리화를 합니다. 그러나 사람은 속아도 하나님은 우리 마음밭의 상태를 모두 다 알고계시기 때문에 속지 않으십니다. 불평은 타락한 인간의 죄의 본성으로 하루라도 불평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면 정말 대단한 사람입니다. 이스라엘백성들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 전에 광야 길을 걷는 40년 동안 그들의 주특기가 바로 원망과 불평이었습니다. 지도자 모세와 하나님…

  • 오늘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자기아들을 피로 값 주고 세워주신 우리아름다운 동산교회가 설립 20주년을 맞이하는 주일입니다. 교회를 개척한 때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 듯 20년이 지났습니다. 지난 20년을 되돌아볼 때 개인적으로 저는 감회가 큽니다. 감사의 조건도 한두 가지가 아닙니다. 첫째 하나님께서 저 같이 부족한 사람을 부족하다 아니하시고 지난 20년 동안 사용해주셨고, 둘째 어디 가서 누구를 만나도 자랑할 수 있는 신실하신 장로님들과 사역자들을 보내주셨고, 셋째 힘들고 어려운 삶에도 불구하고 교회가 하는 일에 늘 순종하며 헌신…

  • 교인들 가운데 예수 잘 믿고 싶지 않은 사람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왜 예수를 잘 믿지 못하는 것일까요? 첫째 믿음의 대상이 누군지를 모르고, 둘째 믿음의 내용이 무엇인지 모르고, 셋째 믿음의 결과가 어떻게 나타날 것인지를 모르기 때문입니다. 로마서 10:17절에 보면 믿음은 들음에서 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내 영혼이 죽고 사는 생명의 말씀을 들으려고 하지 않습니다. 말씀듣기를 사모하지도 않습니다. 더 큰 문제는 듣기는 들어도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 사람의 말로 듣습니다. 그러다보니 말씀에 은혜가 되지 않습니…

  • 지난주간에 시카고 어떤 신학교에서 조사한 바에 의하면 현재 미국의 기독교인은 국민의 20%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러다간 하나님의 말씀위에 세워진 미국이 얼마 못가서 무교 국가가 될 것이라고 우려했습니다. 예수님은 교회와 우리그리스도인들을 썩어져가는 세상에 빛이고 소금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세상속의 교회가 그만큼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실제 지난 2천년 동안 세상에 미친 교회의 영향력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지금이라도 교회가 구제의 손길을 끊어버리면 아프리카를 비롯해 지구촌 구석구석에 굶어죽는 사람이 넘쳐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