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시골에서 무더운 여름밤이 되면, 대청마루에 호롱불을 켜서 매달아놓습니다. 그러면 수많은 날벌레들이 호롱불 가까이로 날아들게 됩니다. 호롱불로 다가가는 것은 날벌레에게 있어서 타서 죽는 자살길입니다. 그런데도 그걸 모른 채 날벌레들이 호롱불로 달려들었다가 타서 죽습니다. 사람도 똑 같습니다. 분명 망하는 길인데도, 우선 좋아 보이니까 성큼 다가갔다가 낭패를 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오늘 본문에 나오는 롯의 경우가 그렇습니다. 롯의 눈에는 죄악세상 소돔성이 좋아보였습니다. 향락문화가 발달하고, 땅은 기름져 보였습니다. 그래서 지…
히브리서 13:2절에 보면, 손님 대접하기를 잊지 말라고 하면서, 부지중에 천사를 대접한 사람이 있다고 말씀합니다. 거기에 이름은 밝혀져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짐작 컨 대는 오늘 본문에 나오는 아브라함이었음에 틀림없을 것입니다. 그냥 지나가는 나그네인줄 알고 대접한 것뿐인데 나중에 알고 보니 천사였다. 이것은 비단 아브라함 뿐 아니라, 우리도 반드시 경험해야 할 사건입니다. 디모데전서 3장에 보면, 영적으로 성숙한 사람들, 특별히 교회의 직분자들의 자격과 삶의 자세를 말할 때, 나그네를 잘 대접해야한다,는 조건이 있습니다. …
앞서 창세기 17장 1-7절에 보시면, 13년 만에 하나님이 아브람을 찾아오셨습니다. 아브람과 사라에게 열국의 아비와 열국의 어미라는 새 이름을 지어주시면서, 세계 모든 민족의 믿음의 조상이 될 것과 많은 축복을 약속하셨습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에 보시면, 그 언약을 맺는 증표로 할례 받을 것을 요구하십니다. 할례는 성기의 표피부분을 조금 잘라내는 것으로 요즘의 포경수술과 같은 것입니다. 남자가 포경수술을 안하면 스매그나라는 박테리아가 기생하게 되고, 출산후 성관계를 가질 때, 이 박테리아가 자궁안에 침투해서 자궁암을 일으킨다고 …
창세기 16장 마지막절에 보시면, 아브람이 여종인 하갈에게서 이스마엘을 낳을 때가 86세였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 1절에 보면 아브람이 구십 구세 때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셨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86세부터 99세까지 13년이란 긴 세월이 흘렀다는 이야기입니다. 하나님은 지난 13년 동안 한번도 아브람에게 나타나시지 않으셨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왜 13년 동안이나 아브람에게 나타나시지 않으셨을까요? 왜 침묵하셨을까요? 아브람이 하나님의 약속을 기다리지 않고, 여종인 하갈에게서 이스마엘 이라는 아들을 낳았습니다…
지난 2007년 2월 15일 미 하원에서 정신대 청문회가 열린 적이 있었습니다. 그날 증언대에 선 한 할머니는, 16살꽃다운 나이에 정신대로 끌려갔습니다. 16명의 일본군인들이 16살밖에 안된 자신을 성노리개로 삼기위해 노려보고 있던 그 눈초리를, 90이 다 되어가는 지금 이순간 까지 잊지 못하고 살아왔다고, 눈물 흘리며 증언하는 것을 보면서 얼마나 마음이 아팠는지 모릅니다. 우리가 인생을 살다보면, 자기의지가 아닌, 타의에 의해 사각지대로 내몰려 고통을 당할 때가 있습니다. 내가 잘못해서 당하는 고통이야, 응분의 대과를 받는 …
우리 성도들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에, 하나님은 우리를 하늘나라 백성으로 양육하시기 위해 끊임없이 시험을 하시는데, 그 시험은 두 가지입니다. 1)선악과와 생명과의 선택을 요구하는 시험입니다. 우리의 인생길에는, 선악과와 생명과가 예고없이 불쑥 불쑥 나타나서 양단간에 선택을 요구합니다. 생명과는 있는 모습 그대로를 드러냅니다. 눈에 잘 띄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선악과는 자기의 본모습 그대로 드러내지않습니다. 우리를 유혹하기위해 아름답고 화려하게 눈부시게 위장하고 나타납니다. 사람들은 보암직하고, 먹음직하고, 지혜롭게 할…
열왕기상 18장에 보면, 엘리야선지자가 바알과 아세라 선지자 850명과 기도대결을 벌이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결과 엘리야가 승리하고 기손 시냇가에서 그들을 모두 진멸하게 됩니다. 그런데 열왕기상 19장에 넘어가서 보면, 전혀 엘리야답지 않은 모습이 나옵니다. 아합 왕의 왕후 이세벨에게 쫓겨 다니다가 로뎀나무 아래서 죽기를 구하는, 나약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런 모습을 볼때면, 쉽게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이방선지자 850명과 850대 1의 대결을 하면서 얼마나 담대했습니까? 얼마나 멋져보였습니까? 하늘에서 불을 끌어올 정도…
창14:17 아브람이 그돌라오멜과 그와 함께 한 왕들을 쳐부수고 돌아올 때에 소돔 왕이 사웨 골짜기 곧 왕의 골짜기로 나와 그를 영접하였고 창14:18 살렘 왕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으니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더라 창14:19 그가 아브람에게 축복하여 이르되 천지의 주재이시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여 아브람에게 복을 주옵소서 창14:20 너희 대적을 네 손에 붙이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하매 아브람이 그 얻은 것에서 십분의 일을 멜기세덱에게 주었더라 cialis dosage for men…
우리가 사는 이 세상에는 평화가 없습니다. 혈연관계인 가정은 물론 신앙공동체인 교회안에도 갈등이 있습니다. 사람이 모인 곳에는 어디든지 갈등이 있습니다. 스폴죤 목사님의 전기에 보면,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느날 한 형제가 목사님을 찾아와서 이런 부탁을 합니다.“목사님, 제가 교회생활을 하면서 많은 상처를 받습니다. 제가 상처받지 않을만한 좋은 교회를 소개해주십시오” 그 때 스폴존 목사님이 이렇게 대답했습니다.“형제여, 형제님이 만약 이 세상에서 그런 완벽한 교회를 찾거든 나에게도 꼭 알려주시…
이 세상에 완전한 사람은 없습니다. 사람마다 장점이 있는가 하면 단점도 있습니다. 지나온 인생길을 되돌아보면 떳떳하게 자랑하고 싶은 아름다운 일들이 있습니다. 반면에 지우개가 있으면 당장 지워버리고 싶은 어두운 일도 있습니다. 아브람은 하나님의 부르심에 무조건 믿고 순종했습니다. 75세의 젊지 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450마일이나 되는 먼길을 걸어서 마침내 가나안에 들어갔습니다. 그러나 가나안 땅이 아브람을 기다린 것이 아니었습니다. 땅은 척박했고, 거민들이 텃세를 했습니다. 하나님께 감사해서 제단을 쌓을 그런 상황이 아니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