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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같은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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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1,247회 작성일 16-10-17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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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같은
내 예쁜
천사님은
하늘거려서
넘어질까
걱정되고

그러기엔
난

바람불면
한들 거리는
코스모스 같은
예쁜 사람이
날아갈까
또 걱정되고

해가뜨면
태양빛에
코스모스 같은
예쁜 공주님이
힘겨워할까
또 걱정되고

달이뜨면
싸늘함에
코스모스 같은
연약한 내사랑
추워질까
또 걱정되지만

그렇치만
난 참으로
무능력하기에
부족 하기에
연약 하기에
정말 바보 같기에

그러기에 난
천사같고 예쁘고
공주같고 연약한
내 사랑을 위해
하루 24시간 전능하신
주님께 맡끼고 살렵니다.


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가 너를 붙드시고
의인의 요동함을 영원히 허락하지 아니 하시리로다
시편 55:22.

김순삼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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