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족보다 더 큰 은혜는 지족 (내 꼬라지를 아는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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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일 오후 이 장로님과 자족의 은혜와 지족의 은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있었습니다. <br />자족은 스스로 만족하는 것이고 지족은 자기 푼수를 알고 만족하는 것이라고 설명해 주셨습니다. 그러니 지족이 자족보다 훨씬 큰 은혜임이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br />우리가 쓰는 성경(딤전6장)에는 자족으로 표기가 되어 있지만 그전에 쓰던 성경에는 지족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br />제가 즐겨 쓰는 말 중에 한 가지가 내 꼬라지 라는 말입니다. <br />자학적으로 쓰는 단어는 아닙니다. <br />내 눈의 들보는 잊어버리고 형제의 티를 보고 탓하거나 또는 내가 가진 보잘 것 없는 잣대로 형제를 정죄하고 난도질 하고 나서 나 자신이 부끄럽고 싫을 때 쓰는 단어입니다. 아니! 평생을 예수 믿고 산다고 하면서 그런 실수하기 전에 내 꼬라지를 먼저 깨달으면 좀 좋겠습니까? 그런 후 제 변명 들어 보실래요? 그래서 십자가가 필요한 게 아니냐?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원해 주심이 너무 감사 하지 않느냐고요! 스스로를 위로 하지만 영 개운치 않습니다. <br />예수 믿는 사람 잘(?)하는 회개 하면 될 텐데 회개는 않고 반성문만 쓴다고 너무 지탄하지 마십시오. 회개란 온전히 돌이키는 것인데 회개 하고 도로 제 자리로 돌아가니까 이렇게 반성문이라도 쓰는 것이지요. <br />오늘 반성문의 문은 그냥 열어둡니다. <br />닫아봐야 내 꼬라지 덮어지지 않을 터이니까요. <br />최 미화<div style='display:none'>cialis dosage for men cialis dosage for bph</div><div style='display:none'> online bestellen rezeptfrei</div><div style='display:none'>cialis free sample coupons free coupon for cialis</div><div style='display:none'>cialis cialis 20mg</div><div style='display:none'>imodium sirop imodium prix</div><div style='display:none'>coupons prescriptions cialis discount coupons</div><div style='display:none'>does naltrexone block tramadol naltrexone opiate</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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