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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해설교

제7 강 예수님으로 충만한 교회(엡 1: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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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3,086회 작성일 13-05-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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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위에는 간혹 교회에 대해 잘못된 견해를 가진 분들이 있습니다. 교회를 구제기관 또는 교유기관으로 생각하는가 하면, 친목단체로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구제사업 교회가 마땅히 해야 합니다. 한글학교 등 교육도 해야 합니다. 코이노니아인 교제도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그런 것들은 복음전하고 영혼을 구원하기 위한 방편일 뿐이지 교회의 본질적 목적은 아닙니다. 우리는 교회가 영혼을 구원하고 하늘나라 백성을 양육하기 위해 세운 곳임을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지금 에베소서 1장을 계속 살펴보고 있습니다. 오늘이 일곱 번째 시간입니다만, 에베소서 1장이 우리에게 가르쳐주는 것은 크게 두가지입니다. 첫째, 구원의 은혜를 비롯하여 구원얻은 성도들이 필요한 축복과 능력은 예수그리스도 안에 하나님께서 이미 주셨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고, 둘째는 이미 주신 은혜와 축복과 능력을 믿음으로 찾는 일에 힘쓰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은혜와 축복과 능력을 어디서 찾아야 할까요? 오늘 본문 23절에 보면, 주님의 몸된 교회에 충만하게 채워놓았으니 거기서 찾으라는 것입니다. 새번역에 <교회는 그의 몸이니 모든 것을 넘치도록 채워주시는 분이 계신곳이니라>

예베소서에는 교회에 관한 말씀이 세군데 나옵니다. 3장에서는 교회에 주신 <하나님의 비밀>에 관해서, 5장에서는 <하나님의 영광괸 교회>에 관해서, 그리고 오늘 본문에서는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충만한 교회>에 대해 말씀하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말씀은 이해가 쉽지 않습니다. 한 마디로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는 세상의 권력이나 온 우주만물보다 더 큰 은혜와 축복과 능력이 있는데, 그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충만하게 새워진 곳이라고 말합니다.

우리가 이런 영광스런 교회의 한 지체가 되었다는 사실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모릅니다. 정말 이것이 믿어지시면 우리모두 아멘으로 하나님께 감사합시다.

1.교회는 세상의 중심입니다.

한국컴퓨터 선교회의 통계에 의하면, 205년도 세계기돌교인 숫자는 총 21억 3578만명으로 , 세계인구의 약 36%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본문당시 초대교회는 세상과 비교할 때 한줌의 세력도 되지 않는 미미한 공동체였습니다.

당시 로마제국의 권력에 비하며 교회는 맥도 추지 못할 정도로 초라했습니다. 그런데도 바울은 교회가 세상의 변두리가 아닌 중심이라고 선포합니다. 왜 교회가 세상의 중심입니까? 아무리 초라해도, 교회가 아니면 어디서 사람들이 구원을 얻을 수 있겠습니까? 교회가 아니면 우리가 어찌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 수 있고, 교회가 아니면 어떻게 우리가 내세의 소망을 가질수 있겠습니까?

그리고 지금도 교회가 아니면 이 지구상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굶어죽을지 모릅니다. 교회가 없었으면 아마도 이 세상은 엉망진창이 되엇을 것입니다.

오늘날 교회와 목회자들은 세상으로부터 많은 핍박과 손가락질을 받고 있습니다. 참 아이러니컬한 것은 교회를 핍박하면서도 세상은 교회에 대하여 많은 것을 요구하면서 손을 벌리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지나간 인류역사를 잘 살펴보면, 성경이 예언한 그대로 이루어졌습니다. 정치경제문화 사회 전반에 걸쳐, 교회가 인류역사에 주도적인 역할을 해왔다는 사실을 아무도 부인하지 못할 것입니다.

지금까지만 그런 것이 아닙니다. 예루살렘에서 출발한 복음이 소아시아를 거쳐 유럽으로, 유럽에서 미국으로, 미국에서 한국으로, 한국에서 중국 등 제 삼세계국가로, 마지막 이슬람을 거쳐 밷투 예루살렘해서, 우리주님이 심판주로 세상에 오실 그때까지 교회는 여전히 세상희 중심적인 역활을 감당하게 될 것입니다.

2.교회는 예수그리스도 인해 충만한 곳입니다.

교회는 예수그리스도의 몸이고 그리스도는 교회의 머리되십니다. 몸에 붙어 잇지 않는 머리가 어찌 있을 수 있습니까? 머리에 붙어 있지 않은 몸 또한 있을 수 없습니다. 따라서 주님은 언제나 교회와 함게 계십니다. 오늘 이 시간에도 주님은 우리와 함께 계시는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교회에 나와서 누구를 만나고, 누구와 교제하고, 무엇을 배우는 것이 중요하지 않습니다. 십자가의 주님을 만나야 합니다. 영의 눈으로 그분 하나님을 보고, 영의 귀가 열려 그분의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교회를 향하신 하나님의 계획과 그분의 임재하심과 사랑의 손길을 느낄 수 있어야 합니다.

본문 23절에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하게 하시는 이의 충만이니라> 여기 충만은 헬라어로 <플레로마>입니다. 이것은 능동적으로는 충만하게 해주는 것을 말하고, 수동적으로는 누구로 인해 충만해진다는 뜻입니다.

무슨 말이낙 하면, 교회의 머리되신 그리스도께서는 교회를 충만하게 해주시고, 주님의 몸인 교회 입장에서는 예수님으로 충만해진다는 뜻입니다. <신부 없는 신랑, 가지 없는 포도나무, 몸 없는 머리> 이것들은 모두 불완전하지 않습니까? 결국 교회는 신랑되신 그리스도가 신부인 교회와 함게 할 때 충만해지는 것입니다.

그러면 무엇이 충만하다는 것일까요? 하나님의 임재하심이 충만하고, 은혜와 축복과 권능과 영광이 예수님으로 인해 교회에 가득채워진다는 것입니다.

몇 주 전 제가 바닷속 신비를 영상을 통해 보여드리지 않았습니까? 사실 밖에서 보는 바다는 별로인데 바닷 속에 들어가서 보면 얼마나 신비롭습니까?

산도 깊은 산속에 들어가보면, 향큼한 나무내음이 납니다. 나무 한그루 풀 한포기 속에서 하나님의 체취를 느낄수 있습니다. 나를 향하여 말슴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습니다. 지금 이시간에도 온 우주만물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이 선포되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 23절은 그 온 우주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충만함이 예수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에 충만하다고 말씀합니다. 그렇습니다. 사실 교회만큼 신비로운 곳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죄 사함의 용서가 있습니다. 십자가구원의 은혜가 있고, 하나님의 위로와 평강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있습니다. 이 모든 충만함이 교회의 지체된 우리를 위한 것인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3.교회의 지체인 우리는 교회를 세우는 일에 힘써야 합니다.예수님 한분으로 시작된 교히, 오순절 성령으로 시작된 예루살렘교회가 얼마나 많은 핍박을 받았습니까? 그 땅시 역사적으로나 사회적인 여건으로 볼 때는 1세기 아니면 2세기 이내에 교회는 지구상에서 살아져야 했습니다.

무신론 철학자인 볼페르가 뭐라고 말했습니까? 기독교는 앞으로 100년 이내 이 지구상에서 살아질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어떻게 되었습니까? 공산주의를 비롯해 기독교를 말살하려고 안간힘을 쓰던 세력은 다 망했습니다. <전 세계 인구의 1/3이 그분 예수님을 믿는다> 정말 놀라운 일 아닙니까?

전재에서 패한 나폴레옹이 세인트 헬레나섬에 유배를 가면서 이런 유명한 말을 했습니다. < 오! 갈릴리 사람 예수여! 당신이 이겼소. 나는 권력으로 세상을 지배하려고 했으나 실패했소. 그런데 당신은 갈보리 언덕에사 비참하게 죽었으나 결국 승리했소>

지난 2천년 기독교 역사가운데 교회를 핍박한 개인이나 국가나 민족은 모두 다 망했습니다. 반면에 하나님의 교회를 높이고 사랑한 사람들과 나라와 민족은 모두 부흥하고 영광을 누렸습니다. 역사가 이를 증명하고 있습니다.

미국도 그렇지만 유럽에 가면 그 웅장하게 지은 교회들이 텅텅 비워있습니다. 왜 많은 돈을 들여 저렇게 지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정말 웅장합니다.

중요한 사실은 그들이 부강해서 그런 교회들을 세운 것이 아닙니다. 어렵고 힘든 가운데 교회를 세우고 나니까 부강해진 것입니다. 이것을 분명히 아랑야 합니다. 사람들이 교회를 영화롭게 할 때 나라가 태령성대를 이루었습니다. 그러나 부강해지면서 교회를 등한시 할 때 나라와 민족이 망했습니다.

지금 우리 한국교회도 어쩌다 보니까, 그렇게 훌륭한 교회들이 세워진 것이 아닙니다. 굶주리면서도 교회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었기 때문에, 눈물이 있었고, 피와 땀이 있었고, 기도가 있었기에 한국교회의 오늘이 있게 된 것입니다.

우리교회는 매주일 강단에 꽃을 꽂습니다. 50불짜리입니다. 아루 몇 시간 사용하는 것도 아닌데 왜 매주일 50불씩 낭비하느냐고 말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저 꽃이 낭비인지 아닌지는 보는 각도돠 생각하는 방향에 따라 따를 수 있습니다.

복음서에 보면 마리아가 300데날온이나 되는 값비싼 향유옥합을 가져다가 사정없이 깨뜨려 예수님의 발에 붙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때 가롯유다는 마리아를 비난했습니다. 가롯유다처럼 주님 사랑하는 마음이 없으면 저 꽃꼬지는 분명 낭비지요. 그러나 마리아처럼 주님 사랑하는 마음으로, 구원의 감격과 감사하 마음으로 보면 결코 낭비가 아닌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 보면, 교횐느 주님의 몸이기 때문에 세상의 그 어떤 권력과 우주 만물의 충만함보다 더한 충만함이 잇고, 하나님의 영광이 가득찬 곳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교회생활이 재미없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왜 지미가 없습니까? 1)교회를 몰라서 재미가 없고, 교회를 몰라서 은혜가 안되고, 교회를 몰라서 형제자매를 허물하고, 교회를 몰라서 핍박합니다. 2)주님의 몸된 교회의 지체이면서도 교회에 전혀 헌신한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교회가 어떤 곳인지 알고 보세요. 몸과 마음과 물질을 다해 헌신해보세요. 그러면 어느새 나도 모르게 교회가 좋아서 어쩔줄 모르게 될 것입니다.

어떤 권사님들은 52주 거의 매 주일 반찬을 만들어 옵니다. 그들이라고 힘들지 않겠습니까? 제가 알기로는 일주일 내내 너무나 힘들게 사는 분들입니다. 그런데도 그렇게 매주일 헌신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주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그리고 성도들을 섬기는 것이 얼마나 귀한 일인지 알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교회생화릉 f하면서 <나는 원하지 않지만 예수님이 하라고 하시니까, 내 마음을 바꿔 교회를 위해서 섬겼다> 그런 적이 몇 번이나 있습니까? 그랬다면 그런 분들은 정말 하나님의 교회를 아름답게 세울 지도자 자격 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저는 이 시간 세상의 중심이 된느 교회, 하나님의 영광과 능력과 은혜와 축복이 가득차 있는 교회, 교회의 머리되신 주님께서 함께 계신 교회, 지금도 여전히 살아계셔서 역사하시는 아름다운 동산교회를 통해, 여러분의 필요한 모든 은혜와 축복과 능력을 채움받으면서 살아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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