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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산칼럼

백남준 담임목사 최후의 만찬, 최초의 성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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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름다운동산교회
댓글 0건 조회 534회 작성일 23-04-01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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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려주일은 예수님이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 십자가를 지려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것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이 날 수많은 유대인들이 종려가지를 들고 예수님을 환영하며 구원해 달라고 호산나를 외쳤지만 대부분 세상적인 구원과 축복을 사모했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에는 예수님을 배척하고 파멸을 당했습니다.

우리는 주님을 바로 알고 정말 주님이 우리에게 주시려고 하는 참된 구원과 축복을 바라보며 호산나를 외쳐야 합니다.

죄의 용서와 영생을 위해서, 하나님 자녀의 자리를 지키는 참된 신앙생활을 위해서,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서 호산나를 외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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