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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산칼럼

백남준 담임목사 11/27 믿음, 믿음 그리고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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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름다운동산교회
댓글 0건 조회 243회 작성일 22-11-27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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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17장에는 변화산 위에서 일어난 신비한 역사와는 대조적으로 산아래남아있던 제자들이 귀신들린 소년을 고치지 못하는 당혹스러운 일을 당합니다. 


이런 일들은 우리의 현실적인 문제이며, 이를 푸는 것이 우리에게 맡겨진 사명이라 하겠습니다.


자식의 질병으로 고통 당하는 부모, 아무런 기적도 베풀 수 없었던 제자들의 모습, 주께서는 이러한 상황을 어떻게 풀어 주셨을까요?  


거기에는 먼저 부모의 간절함이 필요했습니다. 

 무릎을 꿇는 겸손함과 경외의 자세, 그리고 간절히 사모하는 외침이 이 사건을 해결하는 열쇠였던 것입니다. 


그러나 더  중요한 사실은 누구에게 나아갔느냐 하는 것입니다. 


제자들에게는 아무런 치료의 역사도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오직 예수님께 나아갔을 때에 문제의 해결이 나타났던  것입니다. 


예수님은 믿음이 없는 세대를 책망하십니다. (17-18) 

결코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수 없고 아무런 능력도 나타나지 않는 것입니다.(히 1l:6).


제자들은 과거 주님의 명령에  따라 귀신을 쫓아내고 천국 복음을 증거 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의 제자들은 아무 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  

그것은 믿음을 지키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믿음을 지킬 수 있는 비결은  기도에 있음을 주님은 가르쳐 주셨습니다 (막9:29).


주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믿음이 겨자씨만큼도 없었다고 하십니다. (19-21)


우리가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하여 생명을 얻었다면, 모두에게는 하나님이 주신 믿음의 씨가 있습니다. 


이 믿음은 놀라운 힘으로 나타납니다. 그것은 산을 옮길 수 있습니다. 


말도 안되는 것 같은데 믿음이 있으니까 산이 옮겨지더라는 것입니다. 


우리의 조그마한 믿음이 전능하신 하나님과 연결되어 생명적인 교제가 지속될 때, 그 믿음을 통한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가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빌4:13). 


그러므로 우리는 외형적인 믿음을 전시하는 데 급급하지 말고 예수께서 인정하시는 참 믿음을 갖기에 힘써야 할것입니다. 


우리 모든 성도님들의 신앙이 창조 믿음에서 임마누엘 믿음을 거쳐, 십자가 자리까지의 믿음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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