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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산칼럼

백남준 담임목사 고난을 통해 하나님의 사람을 만드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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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름다운동산교회
댓글 0건 조회 366회 작성일 22-10-22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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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젊어서고생은사서도한다’라는 말을 하면 청년들은 살기 힘든 세상을 만들어 놓은 어른들이 무책임하게 말한다고 반박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사실은 고생, 고통, 고난이 없는 인생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특별히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닥쳐오는 고난은 그 어떤 것도 결코 무의미한 것이 없습니다. 


 모든 고통에는 하나님의 뜻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우리 인생의 주권자이실 뿐 아니라, 우리 인생에 가장 복된 계획을 세우고 계시는 우리 아버지이시기 때문입니다. 


 모든 시험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우리가 그 시험을 통과하는 중에 연단 받고 단련되어 더 건강하게 세워지기를 기대하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 징계하시는 목적도 처벌이 아니라 ‘회복’과 ‘성숙’이라 하십니다.


 히브리서 기자의 말씀처럼 아버지가 자식을 징계하는 이유는 그가 사랑하는 자식이기 때문이라 말씀 하시며, 만일 징계가 없다면 그 사람은 사생아라고 까지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지혜로운 사람은 어떤 시련과 고통이 와도 고통 속에 하나님 아버지의 뜻이 있음을 믿는 사람입니다.


 성경에 나오는 여러 인물들 중에 고난 없이 순탄하게 산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아브라함, 야곱, 요셉, 모세, 욥, 다윗, 다니엘, 베드로, 바울, 야고보, 요한, 모든 주의 종들은 말할 수 없는 고난과 연단 속에서 믿음으로 산 사람들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그러한 고난속에 있다면 두가지 말씀에 대하여 확신을 갖으십시오.


 첫째, 사랑의 하나님은 우리에게  감당할 시험만 주신다. 


고전 10:13절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가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하지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둘째, 고난이 아무리 크고 힘들어도 주의 위로가 더 크시도다.


고후 1장 5절 그리스도의 고난이 우리에게 넘친 것 같이 우리가 받는 위로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넘치는도다


 어린아이들이 한번 아프고 나면 부쩍 크듯이 우리의 영성도 분명 고난의 과정을 통해 자라나게 하는 것입니다.


 그 순간에는  하나님이 왜? 그때 그런일을,  왜 그 고통을 허락 하셨는지를 이해하지 못했지만, 훗날 그 일들을 통해 여기까지 이르게하신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을 깨닫는 순간, 하나님의 인도와 섭리에 감사하게 될 것입니다.


 특별히 고난의 상징자로 불리던 요셉을 결국 애굽의 총리로 만드신 하나님은, 

좁게는 기근을 만난 가족을 구원하게 하시고, 넓게는 훗날 이스라엘 이라는 민족을 구원의 길로 인도하신 것 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지금 당하고 있는 어떤 고난도 믿음으로 반응한다면, 분명 더 놀라운 주님의 역사를 보게 될줄 믿습니다.


 비록, 하나님의 사람으로 이 땅에 살아가는 것 자체가 고난이지만, 주의 약속을 신뢰하며, 오늘도 그 믿음으로 승리하시는 우리 모두가 되시 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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