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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산칼럼

백남준 담임목사 아름다운교회, 우리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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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름다운동산교회
댓글 0건 조회 387회 작성일 22-10-08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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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처럼 교회 이름이 다양한 적은 없을 것입니다. 예전에는 지역 이름에다가 ‘제일’ 혹은 ‘중앙’이라는 이름만 붙인 교회가 대부분이었는데  이제는 다양함을 추구하는 시대의 흐름에 따라 교회 이름도 매우 다양해졌습니다. 


 예를 들어, 책 향기교회, 워드 프라임교회, 좋은 교회, 좋은 땅 교회, 바로 그 교회, 우리 교회, 참 행복한 교회, 패스워드 교회, 소원의 항구교회, 새로운 교회 등 정말 다양한 이름의 교회들이 있습니다. 


 이는 그 이름에 걸맞은 교회를 추구하려는 목표와 의지를 부여 한다 하겠습니다. 


 그런데 우리 교회 이름은 이름 자체가   아름다운 교회입니다. 다시말해 모든 사람이 바라고 원하는 교회인 아름다운 교회라는 것입니다.


 사실 교회가 보여주어야 할 빛과 소금 그리고 건강미와 사랑 또한 진리가 균형있게 형성된 교회를 보면 아름답다 찬사를 보내는데 이미 우리교회는 이름에서부터 아름다운교회라 불려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 이름처럼 계속적으로 아름다운 교회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것은 끊임없는 주님과의 관계속에 나 자신을 드리는 개인의 헌신과 섬김에서 시작된다 봅니다.


 내가 주의 몸된 교회안에 확실한 지체의 소속감을 가지고 먼저 자신을  주님께 드리는 헌신자로 살아가면 됩니다. 


 헌신은 믿음의 척도입니다. 은혜를 받는 사람이 헌신합니다. 


 그리고 기도하며 기다릴줄 압니다.                                  왜냐하면 성경은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피곤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갈 6:9)라는 약속을 믿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성숙한 신앙인은 섬길 수 있고 헌신할 수있는 것으로 만족하고 기뻐합니다.


 그것이 끝입니다. 다른 사람이 하든 않든  판단하거나 질투하지 않습니다. 그저 섬길 수  있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할 뿐입니다. 이것이 성숙한 신앙인의 모습입니다. 


 그런 성도들의 성숙한 모습이 정말로 아름다운 교회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처럼 우리 교회가 아름다운 교회로 계속적으로 쓰임받기를 원한다면 하나님을 기뻐하는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믿음이 연약한 이들을 위하여 함께 기다려 줄 수 있는 여유가 있는 교회 , 그래서 그들도 하나님께서 보내신 우리의 지체임을 배우고 깨닫는 교회......


 우리도 자식을 키워봐서 알지만 자녀가 온전한 사람으로 성장하는 데 부모가 가져야할 가장 중요한 성품은 인내, 곧 기다림인 것처럼 교회도 조급함을 벗어나 천년을 하루같이 여기시며 길이 참으시는 그 마음을 닮아 섬긴다면 분명 확실한 열매를 맺게 하시리라 믿습니다.


 이처럼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아 섬기려는 애씀을 보일 때 세상은 그런 교회와성도들에 대하여 관심을 보일 것입니다.


 그러므로 교회의 아름다움이 점점 희미해지는 시대에 우리 교회의 이름처럼 이 지역 사회에 아름다운 동산이 되도록  헌신하시는 성도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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