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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산칼럼

백남준 담임목사 찬양이 머무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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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름다운동산교회
댓글 0건 조회 429회 작성일 22-09-24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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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 음악에 대해 언급이 800번이 넘는 것을 보면 하나님이 얼마나 음악에 대하여 관심을 갖고 계시는가를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 


음악 곧 찬양의 목적은 주님께 대한 경배, 영광 그 자체입니다. 


찬양은 우리의 창조자, 구속자, 구원자, 피난처, 환난 중의 도움이신 하나님께 경배를 표현하는 놀라운 방법입니다.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마음에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골3:16) 


이처럼 하나님의 능력은 찬양을 통해서 나타납니다.


찬양은 천국의 언어이기에 찬송함으로 하나님 나라 백성의 삶을 이 땅에서도 드러내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다윗은 시편을 통해 이렇게 노래했습니다.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 속에 있는 것들아, 다 그 성호를 송축하라.”


 마음속에 있는 모든 것을 통해 하나님을 찬양한 것입니다. 


입술만의 찬양이 아니라 마음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찬양을 부른 것입니다. 


찬양할 때는 정확한 음정과 박자, 아름다운 음색과 감정 표현이 필요하고 기술적 발성과 호흡의 조절도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찬양을 부르는 사람의 마음과 태도입니다. 


은혜 받은 마음이 표현되지 못하면 귀를 즐겁게 하는 노래가 될 수 있을지는 몰라도 영혼을 움직이는 노래가 될 수는 없습니다. 


한 친구가 찾아와 음악가 하이든(F. Joseph Haydn)에게 물었습니다. 


“자네가 작곡한 음악들이 항상 영감과 감동으로 가득 차 있는 것은 도대체 무슨 이유인가?” 하이든은 대답했습니다.


 “내 죄를 사하시고 구원하여 하나님을 섬기도록 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생각할 때마다 내 펜은 춤을 추며 음악을 만들었다네.” 


참으로 귀한 신앙 고백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과연 나는 어떤 마음과 자세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는지 돌아봐야 겠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홍해를 건넌 후 하나님을 이렇게 찬양했습니다.


“이때에 모세와 이스라엘 자손이 이 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니 일렀으되 내가 여호와를 찬송하리니 그는 높고 영화로우심이요 말과 그 탄 자를 바다에 던지셨음이로다”(출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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