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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산칼럼

백남준 담임목사 헛된 인생, 복된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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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름다운동산교회
댓글 0건 조회 616회 작성일 22-08-27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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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서 기자는 전도서를 통해서 인생과 세상의 무상함을 지적합니다.  


 왜냐하면 세상의 즐거움과 쾌락으로는 만족함이 없기 때문입니다. 


눈은 아무리 보아도 만족하지 않고 귀는 아무리 들어도 채워지지 않아 오히려 피곤할 뿐입니다.


많은 사람이 새롭고 신기한 것을 찾아 헤매지만, 해 아래에는 결코새것이 없습니다. 


 이미 있던 것이 거듭 일어날 뿐입니다. 그래서 전도서의 기자는 이렇게 외칩니다.


“전도자가 이르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전:1: 2) 


이에 대하여 잠언의 기자도 같은 말을 하였습니다.


 “고운 것도 거짓되고 아름다운 것도 헛되나 오직 여호와를 경외하는 여자는 칭찬을 받을 것이라”

(잠 31:30)


여기서 ‘헛되다’라고 하는 말은 무슨 뜻일까요?  


 이 표현은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무용지물이라는 것은 아닙니다.


이는 마치 잡히지 않는 연기나 수증기처럼 결코 내 것이라 할 수 없는 것이며, 해 아래 있는 부귀, 영화와 권세는 그 수명이 그리 길지 않음을 함축하여 표현한 것이  바로 헛되다라는 의미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인생이 영원한 사랑과 행복 그리고 아름다움을 누리며살기를 원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러나 결국 하나님 없는 삶은 다 헛됨으로 들어날 뿐이기에 전도서기자는 인생의 무상함과 공허함을 아주 적나라하게 표현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마치 석양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사람들은 감탄하지만 그것이 찰라 인 것처럼 영원한 것과 일시적인 것에 대한 바른 인지는 중요한 삶의 태도라 하겠습니다.


그래서 전도서 기자는 이런 인생의 무상함과 허무함을 적나라하게 지적한후 전도서 마지막장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명령들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모든 사람의 본분이니라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 간에 심판하시리라”  


 그러므로 헛된 인생이 아닌 복된 인생이 되기위해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하고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남은 인생에 투자하는 성도들이 되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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