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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해설교
  Count: 2145 11/01/13
제 17강 09/02/07 아브라함의 신앙자세(창 12:1-9)

아브람이 하나님의 부르심에 따라 고향 갈대아 우르를 떠났습니다. 그러나 아브람은 가나안으로 가는 길목인 화란에 주저앉자 헛된 세월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러던중 아버지 데라의 죽음이 계기가 되어 하나님의 부르심을 다시 기억하게되어 화란을 떠납니다. 마침내 약속의땅인 가나안에 들어갔습니다.

  왜 하나님께서 아브람을 고향 갈대아 우르에서 불러 내셨을까요? 왜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게 하셨을까요? 본문 2-3절에 보면, 왜 하나님께서 아브람을 고향 갈대아우르에서 불러내셨고, 왜 가나안으로 들어가게 하셨는지를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지라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를 인하여 복을 얻을 것이니라 하신지라”

  복 주시기 위해서입니다. 그리고 복된 존재가 되게 하시기 위해서였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람에게 네가지 구체적인 복을 약속하고 있습니다. 1)큰 민족을 이루게 해주시 위해서 2)이름을 창대케 해주시려고, 3)복의 근원이 되게 해주시려고, 4)항상 너를 보호해주시겠다는 네 가지 복을 약속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 놀라운 약속을 아브람뿐 아니라, 오늘 저와 여러분에게도 약속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아브람이 어떻게 이 놀라운 복을 받을 수 있었을까요? 우리 또한 어떻게 해야 아브람이 받은 이 큰 복을 받아 누릴수 있겠습니까?

1.아브람은 믿을 수 없는 일을 믿고 순종했습니다.

  신앙생활이 무엇입니까? 신앙생활은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좇아가는 삶입니다. 4절에“이에 아브람이 여호와의 말씀을 좇아갔고 롯도 그와 함께 갔으며” 여기에 보면 아브람이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좇아갔습니다. 어떤 약속입니까?

  본문 2-3절의 약속입니다.“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게 해주겠다, 내가 네 이름을 창대케 해주겠다, 너로 복의 근원이 되게 해 주겠다, 내가 항상 너와 함께 하겠다.”

  본문 4절에 보면, 아브람도 가나안을 가고 있고, 아브람의 조카 롯도 가나안을 좇아갔습니다. 둘 다 좇아갔습니다. 그러나 좇아간 목적은 서로 다릅니다.

  아브람은 하나님약속의 말씀을 좇아갔습니다. 그러나 롯은 하나님약속의 말씀을 좇아간 것이 아닙니다. 어쩔수 없이 삼촌인 아브람을 따라가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운데도 아브람처럼, 약속의 말씀을 따라 이 자리에 나온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반면에 하나님의 약속때문이 아닌, 롯처럼 예수 믿어야 된다고 하니까, 교회 다녀야 한다고 하니까, 어쩔수 없이 나온사람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우리도 먼저 나에게 주신 하나님의 약속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합니다. 아브람처럼 주님의 약속을 따르는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롯처럼 목적 없이 따라가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그러면 저와여러분에게 주신약속이 무엇입니까?

  “주예수를 믿어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네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가 잘되고 강건해 질 것이다.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예수 믿으면 영육간에 잘될 것이라는 복의 약속입니다.

  신앙이라는 단어는 상당한모험을 내포하고 있습니다.지금까지의 안정된삶과 안락한 삶을 포기할 것을 요구합니다. 신앙은 불확실한 미래를 안고 가는 것입니다.

  룻기서에 보면 룻과 오르바가 나옵니다. 두 여인 모두 자녀도 낳지 못한 채, 남편들이 다 죽었습니다. 그러자 시어머니 나오미는 며느리인 룻과 오르바에게 너희 고향으로 돌아가서 좋은 사람 만나 새 출발하여 잘살라고 권유합니다. 오르바는 시어머니의 권유대로 현실적이고 편안한 선택을 합니다. 그래서 자기 고향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러나 룻은 끝까지 시어머니를 따라가겠다고 나섭니다.

  사실 룻은 이방나라 모압 여인입니다. 청상 과부된 늙은 시어머니 나오미 한사람 믿고 낫선이국땅 베들레헴으로 좇아가는 것이 얼마나 큰 모험입니까? 전혀 미래에 대한 보장이 없습니다. 고생은 물론, 수모와 멸시 천대까지도 감수해야 했습니다. 어쩌면 청상과부, 평생 천덕꾸러기로 살다가 죽을지도 모릅니다.

  그들이 선택한 결과가 나중에 어떻게 되었습니까? 룻은 다윗의 할머니로 예수님의 조상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오르바는 역사 저편으로 영원히 사라졌습니다.

  신앙의 길은 좁은 길입니다. 세상적인 눈으로 볼 때는 망하는 길일수도 있습니다. 마태복음 7:14절에 보면,예수님께서도 신앙의 길이 좁고 힘든 길이라고 말씀하십니다.“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아브람은 지금 그 좁은 길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기에, 하나님의 약속이기에, 화려하고 풍족한 갈대아 우르를 등지고 가나안으로 가고 있습니다.

  우리가 직장하나 옮기는 것도 얼마나 망설이고 따집니까? 월급이 얼만지를 따지고, 회사의 규모를 따지고, 출퇴근하는 거리를 따지고, 심지어 개스 값도 따지면서 결정하지 않습니까? 그런데도 아브람은 아무것도 따지지 않았습니다.

  아직까지는 가나안이 목적지라고 가르쳐준 것도 아닙니다. 가야할 곳이 어떤 곳인지 전혀 알 수 없는 미지의 땅입니다. 그런데도 그는 하나님의 약속하나 믿고, 지금까지의 안락한 삶을 버리고 떠났습니다. 그게 어디 쉬운 일일까요? 

  히브리서 기자는 아브람의 믿음을 이렇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히브리서 11:8절에“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여 장래 기업으로 받을땅에 나갈새 갈바를 알지못하고 나갔으며” 이것이 아브람과 우리믿음의 차이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면서 살아야 한다는 것은 누구나 다 잘 압니다. 그런데도 왜 순종하지 못하는 것일까요? 하나님을 믿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성수주일 못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주일 일하지 않아도 하나님이 내 삶을 책임져 주실 것이라는 약속을 믿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십일조를 못하는 것도 말라기 3장에 약속된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못하고 의심하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람은 당장 죽어도 하나님의 방법으로 살려고 합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방법을 선택하지 않습니다. 주님의 뜻을 따른다고 하지만, 결국에는 내 방법대로 합니다. 돈이 될 것인가? 아닌가? 모든 것을 돈으로 결정합니다.

  여기서 우리가 한 가지 알아야 할 중요한 사실은 삶의 결과입니다. 하나님의 방법대로 살면 하나님이 책임져주시고, 내 방법대로 살면 내가 책임져야 합니다. 말씀을 좇아가면 하나님이 책임져주십니다. 그러나 욕망을 좇아가면 내가 책임져야 합니다.

  지금도 아브람처럼 믿음으로 순종하며 사는 사람 “망할테면 망해라, 죽일테면 죽여라” 전적으로 하나님만 의지하고, 철저하게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사람 결국에는, 룻처럼 아브람처럼 반드시 복받고 살아가는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믿음으로 하는 순종은 약속의 땅으로 나가게 만들고, 순종하는 믿음은 하나님의 복을 받게 하는 줄 믿으시고, 아브람처럼 믿음으로 순종하여 약속의 땅인 가나안, 곧 하늘나라에 들어가는 여러분되시기를 축원합니다.

2.아브람은 예배의 삶을 살았습니다.

  아브람이 마침내 가나안 땅에 도착했습니다. 마침내란 말은 우여곡절 끝에 들어갔다는 말입니다. 가나안 땅에 들어간 아브람이 하나님께 제단을 쌓고 있습니다.

  본문 7절에“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 가라사대 내가 이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라 하신지라 그가 자기에게 나타나신 여호와를 위하여 그 곳에 단을 쌓고”

  우리가 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립니까? 예배의 참된 의미가 무엇입니까? 예배는 구원얻은 성도로서, 구원의은혜에 감사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입니다.

  물론 맞는 말입니다. 그러나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지금도 여전히 하나님은 나의 하나님이시고, 나는 하나님의 자녀라는 사실을” 확인하는 것이 예배입니다.

  본문에 보면, 아브람의 입장에서는 감사의 제단을 쌓을 만한 상황이 아니었습니다. 인간적으로 볼 때는 감사의 조건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등기만 하면 모두 내 땅 될 줄 알았는데, 내가 가질 땅한 평이 없습니다.

  아브람에게 있어서 가나안 땅은 기대밖의 악조건이었습니다.본문 6절에 보시면“아브람이 그 땅을 통과하여 세겜 땅 모레 상수리나무에 이르니 그 때에 가나안 사람이 그 땅에 거하였더라” “그 땅을 통과하여 세겜 땅 모레상수리나무에 이르니”

  아브람이 가나안땅 북쪽에 처음도착했습니다. 그런데 도저히 살만한 땅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남쪽으로 내려갑니다. 본문 9절에“점점 남방으로 옮겨 갔더라”

  남쪽으로 내려가다가 모레상수리나무에 이르렀다고 말합니다. 상수리란 말은 그 뜻이 농사를 지을 수 없는 땅이라는 뜻입니다. 아브람이 도착한 땅은 너무 척박했습니다. 그리고 그곳에는 이미 가나안 거민들이 살고 있었다고 합니다.

  청교도들이 미국 땅에 처음 도착했을 때 토민들이 얼마나 텃세를 했습니까? 얼마나 괴롭혔습니까? 아마 아브람도 가나안 거민들로부터 많은 괴로움을 당했을 것입니다.

  우리는 조금만 힘들고 괴로워도 지금은 예배드릴 마음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자기가 잘못해 놓고서도, 심지어 부부싸움을 하고서도, 예배드릴 분위기가 아니라고 예배를 멀리합니다. 그러나 아브람은 힘든 가운데도 제단을 쌓았습니다.

  예배는 우리에게 있어서 신앙의 최우선순위입니다. 사람들은 인생의 반려자를 선택할 때, 믿음이 없어도 얼굴 반반한 사람 찾습니다. 왜 얼굴 찾습니까? 주일예배시간에 집에서 얼굴 뜯어먹고 살 겁니까? 얼굴이 반반하지 못해도, 일류대학을 못나와도, 주일 지키면서 신앙생활 할수 있는 사람을 선택해야 합니다.

  비즈니스는 수입이 좀 적더라도, 직장을 구할때는 월급이 좀작아도 성수주일할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 각오로 결정하고 시작하면 하나님이 책임져주십니다.

  김용규 선교사가 있습니다. 그는 서울대학을 졸업하고, 미국 하바드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난 뒤, 몽골로 가서 평신도 선교사로 수고하고 있습니다. 그가 쓴 ‘내려놓음’이라는 책에 보면, ‘소보다는 예배’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벌레르라는 소녀가 나옵니다. 그 소녀는 어쩌다가 소를 잃어버렸습니다. 전 재산과도 같은 소를 잃어버렸으니 보통 일이 아닙니다. 한참 잃어버린 소를 찾아 헤매는데 예배시간이 되었습니다. 그 소녀는 소 찾는 것을 중단하고 교회로 달려가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소 보다는 예배가 귀중한 것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가운데는 그걸 누가 못해, 나라도 소 찾는 것을 두고 예배드리러 가지, 우리는 그런 말을 얼마든지 쉽게 할 수 있습니다. 왜요? 나는 소가 없으니까, 그러나 우리는 쉽게 말해서는 안됩니다. 그 소녀는 전 재산인 소 찾는 것을 두고 예배에 참석했는데, 우리는 돈 몇 푼에 주일예배를 멀리하지 않습니까? 

  벌레르가 예배를 드리고 나서 교회문을 나서는데 이게 웬 일입니까? 잃어버린 소가 집으로 가지 않고 교회로 온 것입니다. 믿음이 아니면 이해되지 않는 일입니다. 하나님께서 예배를 사모하는 벌레르를 위해 소를 돌려보낸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약속의 말씀을 따라가는 것이 신앙입니다. 아브람과 같이 믿음으로 순종하며 약속의 말씀을 따라 사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정말 내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확신이 있다면 어디서나 예배의 삶을 살아, 하나님과 바른관계속에서 복을 받는 여러분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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