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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해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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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09강 06/17/07 가인과 아벨의 제사(창 4:1-7)

우리가 성경을 읽다보면 간혹 의문이 생길 때가 있습니다. 창세기 4:16절에 보면 아담의 장남인 가인이 장가를 갑니다. 그 때까지는 아담과 하와가 낳은 아들이 가인과 아벨뿐인 것 같은데, 가인이 장가를 갔다. 도대체 어디서 아내를 데려왔단 말인가? 아담과 화와,그리고 가인과 아벨외에 다른 사람들이 또 있었다는 말인가?

창세기 5:4절 이하에 보면 답이 나옵니다. 아담이 셋을 낳은 후 팔백년 동안 자녀를 낳으면서 살다가 구백 삼십세에 죽었습니다. 따라서 아담은 거의 천년동안 수백 명의 아들딸을 낳으면서 살았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그리고 아담의 자녀들이 또 자녀를 낳았고, 그 손자, 증손, 고손자들이 수많은 자녀를 낳았습니다.

도대체 이녀석이 내아들인지, 조카인지,손자인지?헷갈렸을 것입니다.그러므로 가인은 자기동생아니면, 자기조카와 결혼했을 것인데, 아마 여동생과 결혼했을 것입니다.

어떤 수학자의 계산에 의하면, 아담이 죽을 때는 인구가 최소한 10억이고, 노아홍수가 났을 때는 20억의 인구가 세상에 존재했을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합니다.

가인은 분명 아담하와의 맏아들임에 틀림없습니다. 그리고 아벨도 아담의 둘째아들이라고 봐야합니다.그러나 아벨이 정말 둘째아들인지는 정확히 알 수 없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성경에는 세상에 태어난 모든 사람을 기록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어느 시대든지, 언제나 구원역사에 필요한 신앙의 사람과 불신앙적인 사람, 두 부류를 대표적으로 내세워, 서로 대조를 이루면서 인류구원역사를 이루어가십니다.

가인과 아벨,야곱과이삭,모세와 바로왕,사울과 다윗,등등이 그렇습니다. 따라서 가인은 불신앙을 대표하는 사람이고, 아벨은 대표적인 신앙의 사람으로 본문에 등장합니다.

본문 4:3절,4절에 보시면“세월이 지난 후에 가인은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드렸고, 아벨은 자기도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렸더니”

어느날 가인과 아벨이 하나님께 제사를 드립니다. 가인은 농사짓는 사람이었기 때문에 농산물로 제물을 드렸습니다. 반면에 아벨은 목축업을 하는 사람이었기 때문에 짐승을 잡아 제물로 드렸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습니다.

어쩐 일인지, 하나님께서 아벨의 제사는 열납하시고, 가인의 제사는 받지 않으십니다. 그래서 가인은 하나님께 불만을 토로 했고, 하나님은 가인을 책망하십니다.

이시간 우리는 본문을 중심으로 왜 하나님께서 아벨의 제사만 받으시고, 가인의 제사는 받지 않으셨을까? 그 이유가 무엇인지를 살펴보는 가운데, 성령님이 역사하심으로 은혜충만한 시간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하나님께 열납되는 예배와 열납되지 않는 예배가 있음을 가르쳐줍니다.

가인과 아벨이 하나님께 드린 제사는 오늘 우리의 예배와 같습니다. 따라서 가인과 아벨도 예배자요, 오늘 저와 여러분도 하나님께 예배하는 자들입니다.

오늘 본문에 나타난 가인과 아벨의 제사는, 우리가 단순히 역사적인 사건으로 읽고 넘어갈 사건이 아닙니다. 우리생명 다하는 그날까지 예배자들로 살아야 하는 우리에게 많은 교훈을 주는 사건입니다. 우리에게 어떤 교훈을 주고 있습니까?

지난 3월 노회시에 한국 목포에서 오신 목사님이 우리교회에 와서 설교할 때 그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한국에 사는 자기들은 고국에서 정말 편하게 잘먹고 잘사는데, 미국에 이민와서 사는 여러분은 얼마나 고생이 많으시냐고?

걱정해서 하는 말이지만, 그 표현이 너무 완곡한 것 같아서, 열심히 살아가는 우리 성도님들이 혹시 마음에 상처를 입으면 어떻게 하나? 제 마음이 편치를 않았습니다.

그런데 마침 우리 권사님 한분이, 우리가 비록 고국을 떠나 힘든 일을 하면서 살지만, 예수안에서 하나님의 은혜로 살기 때문에, 목사님이 생각하는 것처럼 그렇게 불쌍한 정도는 아니라고 강변을 해서, 제 마음이 오히려 시원해 졌습니다.

우리가 힘들게 이민의 삶을 살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런 가운데도 주일이 되면 하루 종일 교회에 와서 봉사하고, 헌신하는 것 얼마나 힘듭니까?

그러나 우리에게는 세상사람들이 누리지 못하는 예배의 축복이 있습니다. 우리는 그 예배를 통해 주님이 주시는 힘과 능력으로 좌절하지 않고 살아갑니다.

저는 주일아침마다 서재에서 무릎을 굻고 간절한 마음으로 이렇게 기도합니다. “하나님, 오늘은 거룩한 주일입니다. 예배를 드리는 시간마다, 온 성도들의 몸과 마음과 정성이 드려져서 하나님께 열납되는 예배가 되게해 주옵소서.”

예배가 열납된다. 무슨 뜻입니까? 하나님께서 아벨의 제물을 열납하셨는데, 열납하셨다는 말은 단순히 제물을 받으시고, 예배를 받으셨다는 정도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그 제물과 예배를 귀하게 여기셨다, 존중하셨다는 뜻입니다.

우리가 드리는 예배가 열납되었다는 것은, 우리를 자기자녀 삼아주신 하나님께서, 아버지와 자녀의 관계가 여전히 변함없다는 사실을 확인해 주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우리는,“하나님,저 하나님의 자녀맞지요? 내 이런 고통스런 문제 알고 계시지요? 하나님께서도, 야야, 내가 네 하나님 맞다. 그 문제 내가 해결해 주마” 라고 확인해주시면서, 은혜와 복을 주시는 시간이 예배시간입니다. 이렇게 중요한 시간인데, 우리가 어떻게 주일예배를 빼먹을 수가 있습니까?

본문에 보면, 하나님께서 아벨의 예배는 열납하시고, 가인의 제물은 열납하지 않으셨습니다. 본문 4절 하반절에“여호와께서 아벨과 그 제물은 열납하셨으나 가인과 그 제물은 열납하지 아니하신지라” 그러면 왜 하나님께서 아벨의 제물을 받으시고, 가인의 제물은 열납하지 않으셨을까요? 몇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2.아벨은 하나님의 약속에 근거하여 제물을 드렸고, 가인은 하나님의 약속에 근거하여 제물을 드리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이렇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가인은 농사꾼으로서 자기가 농사지은 것 가지고 제사 드렸는데, 뭐가 잘못된 일인가? 그리고 구약시대 율법에도 농산물로 제물로 바치라고 하지 않았나? 물론 맞는 말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제물을 드리고, 예배를 드리기 전에 먼저 참된 예배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알아야 합니다.

죄 가운데 죽은 자, 믿지 않는자는 예배자가 될 수 없습니다. 믿지 않는 자의 예배는 받으시지도 않습니다. 예배는 하나님과 맺은 구원의 약속 안에 들어와 있는 성도들만이 드릴 수 있는 특권이자, 의무인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창세기 3:15절과 3:21절을 통해 이미 아담과 그 후손에게 예수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의 약속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짐승을 잡아 가죽옷을 지어 입혀 주심으로, 제물은 피를 흘려야 하고, 죽어야 한다는 점을 가르쳐주셨습니다.

아마 제 생각에는, 가인도 처음에는 동생 아벨에게 양을 사든지 얻든지 해서 제사를 드렸을 것입니다. 그런데 세월이 흐르자, 그만 하나님의 피언약을 잊어버렸습니다. 뭐 꼭 짐승을 제물로 드려야 하나? 하고 농산물로 드린 이것이 잘못된 것입니다.

그러나 아벨은 창 3:15절과 21절의 약속을 믿었습니다. 히브리서 기자는 히브리서 11:4절에서 “믿음으로 아벨은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하나님 드렸다”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오늘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무리 많은 사람이 모이고, 건물이 웅장하고, 찬양이 우렁차고, 아무리 좋은 프로그램이 있어도, 예수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의 약속이 근거되지 않는 예배, 십자가의 도가 선포되지 않는 설교, 구원의 감격없이드리는 예배는 하나님께서 열납하지 않으시는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3.아벨은 중심을 드렸고 가인은 중심을 드리지 않았습니다.

예배는 본래 그 뜻이 최선과 최고를 드리는 것을 의미합니다. 사실 농부로서 곡식을 드리고, 목축업자로서 짐승을 제물로 드리는 것은 지극히 당연합니다. 가인이 드린 제물은 땅의 소산이었고, 아벨이 드린 제물은 양의 첫 새끼였습니다.

두 제물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하나는 곡식이고, 하나는 짐승입니다. 여기까지는 좋은데, 그 다음이 문제입니다. 아벨은 자기가 기른 많은 짐승 중에 첫 새끼를 드렸습니다. 그러나 가인의 제물에는 첫 소산이란 말이 없습니다. 그냥 농사지어 땅에서 난 것 중의 아무것이나 갔다바쳤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가인과 아벨의 제사는 오늘 우리에게 인생의 우선순위가 있음을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아벨은 양의 첫새끼를 드림으로 내 인생의 우선순위는 내가 아니요, 살아계신 하나님이심을 제사를 통해 고백했습니다. 그러나 가인은 내 인생의 우선순위는 하나님이 아니요, 자기자신이라는 사실을 고백한 것입니다.

우리 가운데는 아벨같은 예배자가 있을 것입니다. 가인과 같은 예배자도 있을 것입니다. 아벨 같은 예배자는 한 주간 내내 말씀을 묵상하며,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고, 간절히 기도하면서 주일예배를 기다립니다. 영혼에 때묻히지 않기 위해, 깨끗한 심령으로 주님 앞에 나아가기 위해 몸가짐 마음가짐을 조심합니다. 그래서 신령한 예배를 드립니다. 그 예배 하나님께서 열납하십니다.

반면에 가인과 같은 예배자는, 벌써 내일이 주일인가? 귀찮게도 빨리다가오네, 왜 주일 예배, 수요예배, 토요새벽기도회는 만들어가지고 이렇게 부담을 주는지 몰라,

왜 십일조는 만들어가지고 내 마음을 이렇게 괴롭게 하는지 몰라, 주일 빼먹고 안가자니 하나님이 벌줄까 싶어 어쩐지 두렵습니다. 어쩔수 없이 교회에 나옵니다.

세상에서 더렵혀진 마음 그대로 나와 예배드립니다. 고작 한 시간인데도 시계를 들여다보면서 하품하기 바쁩니다. 그런 마음이니 어떻게 은혜가 되겠습니까?

제가 어릴 때만 해도 성도들이 주일예배를 얼마나 사모하면서 기다렸는지 모릅니다. 월급 받으면 새돈만 골라 헌금으로 챙겨놓습니다. 새돈이 없으면 농협에 가서 새돈으로 바꿉니다. 또 돈이 구겨졌으면 다리미로 돈을 다렸습니다.

그 어른들이 왜 그렇게 정성을 쏟았습니까? 본문 4절과 5절에“아벨과 그 제물은 열납 하셨으나, 가인과 그 제물은 열납 하지 아니하신지라” 아벨과 그 제물, 가인과 그 제물, 제물이 주가 아닙니다. 가인과 아벨 자신이 주된 제물입니다.

오늘날 사역자들 가운데는, 자기가 가진 지식, 자기가 가진 장기, 자신이 가진 음악기술만 드리려고 합니다. 우리가 한 가지 알아야 할 것은, 내가 가신 지식과 기술은 나를 주님께 온전히 드리기 위해서 필요한 하나의 방편일 뿐입니다.

그것이 제물이 아닙니다.내 자신이 제물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이렇게 권면합니다. 고린도후서 8:5절에서“너희가 먼저 자신을 주께 드리라” 

사무엘상 16:7절에 보시면“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하나님은 중심으로 보신다”고 했습니다. 예배도 중심으로, 기도도 중심으로, 헌금도 중심으로, 회개도 중심으로, 헌신과 봉사도 중심으로 하는 자를 기뻐 받으시는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사실, 우리 한국이 뭐 복 받을 만한 민족이 됩니까? 여기저기 우상이 가득하고, 골목마다 무당 굿하는 소리가 울려퍼지고, 미신이 우굴우굴 거리고,

그런데도 이마만큼 복 받게 된 이유가 무엇일까요? 저는 두가지라고 봅니다.1)하나님의 은혜이고, 2)옛날 어른들의 깨끗하고 순수한 신앙과 기도때문입니다.

저는 어짜피 우리가 주일교회오고 예수 믿으면서, 시간바쳐 몸바쳐 주일 지키고 헌금하면서, 헛수고가 아닌 정말 하나님께 열납되는 예배, 주님 앞에 열납되는 헌금이 되어서 하나님이 약속하신 은혜와 복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아벨은 성공적인 예배를 드렸습니다. 그러나 가인은 예배에 실패한 사람입니다. 예배가 성공하면 인생도 성공하고, 예배가 실패하면 인생도 실패할 수밖에 없습니다.

몇 달 전 버지니아 텍에서 33명을 살해한 이승희도 중학교까지 교회에 다니던 사람입니다. 그런 그가 교회를 떠나고, 예배를 떠날 때 살인자가 되었습니다. 가인도 예배에 실패하므로 인류 최초의 살인자가 되고 말았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예배는 우리인생에 엄청난 결과를 초래한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우리 모두 남은 인생 살아가는 동안에, 아벨처럼 성공적인 예배자들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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