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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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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경총장님의 자서전 '사랑주의'를 읽고.
지금 팔순이 되신 김진경총장님은 행복하실것 같다.

가장 감성이 예민할 시기인 나이 열 다섯에 학도군에 혈서를 써가며 자원 지원하여 민족간의 전쟁에 참가하게 된다. 그리고 그 아비규환 전쟁속에서 친구들의 죽음을 바라보며 인생의 허망함을 느꼈으리라. 그때 함께 참전한 800명의 전우중 오직 열 일곱명만이 생명을 부지하게 되었다니, 그 무서운 전쟁 중 누군가가 뿌리는 요한복음을 읽게되고 하나님께 살게 해달라고 기도를 했고 하나님은 그기도를 들어주셨다. 그리고 그는 그하나님을 잊지않았다. 그리고 그는 목숨을 살려주신 하나님을 위한, 전쟁없는 세상을위한, 배움의 자유를 위한 세상을 만드는데 그의 인생을 걸게된다.

그는 누구든 만나면 도움을 주되 헌신적이다. 어릴 적 누님이 일본에서 사오신 신발이며 코트도 추운 사람을 만나면 다 벗어주고야 만다. 추운사람에게 옷 벗어주는일은 일생 계속되어서 북한 주민을 만나 양말까지 다 벗어 주고선 동상에 걸리기도 했다.

김총장님의 아버님은 중국에서 학교를 만드시기 위해 가족과 떨어져 지내셨다. 육세 때부터 구세까지 2번밖에는 못 뵈었다니까. 그때 학교를 지으시고 가르치는 아버님의 모습이 훌륭하고 멋지게 보였다고 한다.

김총장님은 선지선각자로서 그 누구도 상상해보거나 이루어 보지못한 공산 지역안에 세계적인 수준의 과기대를 세우게 되기까진 어릴적 뵈었던 아버님처럼 훌륭한 교육자가 되고 싶었던 바램이 있었기도하다. 옌변과기대와 평양과기대는 그의 인생관의 열매가 맺은 천재적인 21세기의 기적이다.

북한에서 실형을 받고 사형 선고를 받게 되었을 때 그는 그 누구도 원망하지 않았고 유서를 쓰라는 지시에 4군데로 보내는 유서 중 미국정부에겐 나의 죽음 뒤 보복을 하지 말라며 자신을 스파이로 보게 된 이유를 써서 그 다음엔 이런 오류를 범치 말라기도 했고 북한엔 자신의장기 기증을 하겠다고 했다.

이런 그의 진실한 마음은 북한 정부에게서 평양과기대를 지어달라는 요청을 받게 된다. 북한정부는 그에게 여섯군대의 좋은 부지를 설정해 주지만 선각자이신 그는 서울광장으로부터 출퇴근 할수있는 지역을 생각해 대동강 남쪽에 자리를 원했고 우여곡절 끝에 성사케 된다.

얼마전에는 회교국가에서도 학교를 지어달라는 요청을 받게되고 팔순의 나이에도 무척 바쁘신 행적이신것같다. 글로써 뵙게 된 총장님은 자신만의 외길을 충실하게 가셔서 하나님을 위해 사람을 위해 천재성을 발휘하여 새로운 인간의세계를 보여주셨다.

긍적적이고 능동적인 그의 러브이즘에 감격하며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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